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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비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노메이커 대표입니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의 정규 교육과정을 거치며 깊게 고민하였습니다. 공부로는 친구들을 이길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열심히 딴짓(?)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물리, 화학 수업을 들었지만 지구과학으로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인문계 고등학교 이과에 진학했지만 디자인 전공자가 되었습니다.

디자인 전공이지만 컴퓨터 공학과 전공 강의를 계절학기로 듣고 첫 취업은 PVC샤시 제조업체 영업직이었습니다. 감염병이 창궐하고 자영업이 어려워졌지만… 저는 창업을 했습니다.

청개구리 같죠?

영업사원, 학습지외판원, 생산사원, 방송PD, 배달기사, 학원강사 이직을 수차례 했지만 겹치는 업종은 없습니다. 따라서 전문성 또한 없습니다. 적절한 표현이 있어요. 발만 담갔다 뺐다, 수박 겉 핥았다. 후회하지는 않습니다.다양한 경험치로 색다른 일을 벌일 수 있으니까요.

바야흐로 융합의 시대 문과, 이과의 경계가 무의미해지는 지금 전혀 다른 두가지를 무기로 하여 시너지를 낼 궁리를 하십시오. 모노메이커는 그렇게 탄생했고, 앞으로도 계속 딴짓(?)을 해나갈 것입니다.
2020년 8월 13일